구정도 지났지만 제대로 2021년을 보내고 2022년을 맞이하지 못한 것 같아서, 늦게나마 작년 다이어리를 보며 정리해보았다. 1. 2021년 상반기 (1~6월)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첫 번째 인턴 첫번째 프로젝트 두번째 프로젝트 세번째 프로젝트 영어 공부 리얼 클래스 환급 챌린지 A. 보안회사에서의 백엔드 파트 인턴 근무 이대로는 아무것도 모른 채로 졸업할 것 같다는 마음에 인턴 자리를 찾아보던 중, 운이 좋게 한 보안회사의 백엔드 파트 개발자로 들어가게 되었다. 아직도 면접이 떠오르는 데, 2020년(벌써 재작년이네...) 가을학기를 마치고 바로 봤던 면접이라 이력서에 적은 것들만 다시 복기하고 들어가기에 바빴다. 다행히 면접관님께서 잘 봐주셔서 크리스마스 이브날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고,..